2026년 제9호 태풍 바비와 제10호 태풍 마이삭이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면서 두 태풍의 이동 경로와 한국 영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만 두 태풍의 현재 상황은 크게 다릅니다. 제9호 태풍 바비는 괌 동쪽 해상에서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기상청 기준 가장 높은 강도인 5등급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제10호 태풍 마이삭은 베트남 북부와 중국 남부 접경 부근으로 이동했으며, 육상 마찰로 세력이 약해져 7월 5일 밤에는 열대저압부로 바뀔 전망입니다.
기상청이 2026년 7월 4일 밤 발표한 자료를 기준으로 태풍 바비는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 초속 53m의 매우 강한 세력을 보였습니다. 7월 6일에는 최대풍속 초속 58m, 중심기압 905hPa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현재 한국에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태풍은 바비입니다. 그러나 공식 예상 경로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한반도 상륙이나 직접 영향을 확정해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1. 9호·10호 태풍이 동시에 주목받은 이유
서로 다른 해역에서 잇따라 태풍으로 발달
제9호 태풍 바비는 괌 동쪽의 넓은 서태평양에서 발생했습니다. 따뜻한 바다를 지나며 빠르게 강해졌고, 7월 4일 밤에는 강도 4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제10호 태풍 마이삭은 필리핀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뒤 남중국해를 지나 베트남과 중국 남부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비보다 세력이 약하고 육지에 가까운 경로를 지나면서 빠르게 약화하는 흐름입니다.
두 태풍이 한국 장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심
태풍이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주변의 북태평양고기압과 정체전선 위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태풍이 끌어올리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장마전선과 만나면 비구름이 강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태풍이 한국에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장맛비의 강수 구역과 시점, 폭염의 지속 여부를 바꾸는 간접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두 태풍을 하나의 경로처럼 보면 안 되는 이유
핵심만 보면, 바비와 마이삭은 같은 시기에 존재하지만 위치와 세력, 이동 방향이 전혀 다릅니다.
마이삭은 중국 남부 내륙 쪽으로 이동해 소멸 단계에 들어가고 있으며, 바비는 서태평양에서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쌍태풍이 함께 한국으로 온다’고 표현하는 것은 현재 공식 자료와 맞지 않습니다.
2. 제9호 태풍 바비 현재 위치와 세력
7월 4일 오후 9시 기준 강도 4
기상청의 7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발표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오후 9시 기준 북위 12.7도, 동경 150.3도 해상에 위치했습니다.
괌에서 동쪽으로 떨어진 서태평양 해상에서 시속 15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2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3m, 시속으로는 약 191km입니다.
강풍반경 390km·폭풍반경 110km
바비의 강풍반경은 약 390km로 분석됐습니다. 중심에서 약 110km 범위에는 초속 25m 이상의 폭풍이 부는 구역도 형성됐습니다.
태풍은 중심점만 통과하는 현상이 아닙니다. 태풍 중심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도 강풍과 높은 파도, 많은 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비라는 이름의 뜻
‘바비’는 베트남이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베트남에 있는 산맥의 이름입니다. 2020년 한반도 서해상을 북상했던 태풍과 같은 이름이지만, 과거 태풍과 2026년 태풍은 서로 다른 기상 현상입니다.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는 이름이 같으면 이동 경로와 위력도 비슷한지 여부입니다. 태풍 이름은 순서에 따라 반복 사용되는 명칭일 뿐이며 발생 위치와 주변 기압계에 따라 경로와 세력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3. 태풍 바비 예상 경로와 5등급 발달 전망
7월 5일부터 강도 5로 발달 예상
기상청은 바비가 7월 5일 오전 중심기압 915hPa, 최대풍속 초속 55m의 강도 5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7월 5일 밤에는 중심기압이 910hPa까지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56m까지 높아질 전망입니다. 태풍은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주변과의 기압 차가 커져 강한 바람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7월 6일 최대풍속 초속 58m 전망
7월 6일 오전과 밤에는 중심기압 905hPa, 최대풍속 초속 58m의 세력이 예상됐습니다. 시속으로 환산하면 약 209km에 해당합니다.
기상청 강도 등급에서 초속 54m 이상은 가장 높은 5등급입니다. 매우 튼튼한 건물도 상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강한 바람이므로 마리아나 제도 인근에서는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7월 9일에는 북위 20도 부근 이동 전망
기상청 예상 경로에서 바비는 계속 서북서진해 7월 9일 오후 9시쯤 북위 20.1도, 동경 128.0도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필리핀 북부와 대만 남동쪽 사이 해역에 가까운 위치입니다. 다만 7월 9일 예상 위치의 70% 확률 반경은 440km에 달해 실제 중심 위치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지도에 그어진 가운데 선만 보고 상륙 지역을 확정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태풍 중심은 예상 경로의 좌우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 변화에 따라 진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제10호 태풍 마이삭 현재 위치와 약화 시점
중국 남부 내륙 방향으로 이동
기상청의 7월 4일 오후 10시 발표에 따르면 마이삭은 오후 9시 기준 북위 21.2도, 동경 107.9도 부근에 위치했습니다.
베트남 북부와 중국 남부의 접경 지역에 가까운 위치에서 시속 18km로 북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풍속은 초속 24m입니다.
7월 5일 밤 열대저압부로 약화
마이삭은 육상에 가까운 곳을 이동하면서 바다에서 공급받던 수증기와 에너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7월 5일 오후 9시쯤 북위 23.7도, 동경 108.2도 부근에서 최대풍속 초속 15m의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마이삭이라는 이름의 뜻
마이삭은 캄보디아가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합니다. 2020년 한반도에 큰 피해를 줬던 태풍과 이름은 같지만 이번 태풍은 중국 남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바비는 해수면 온도가 높은 넓은 바다를 통과하며 강해지고 있지만, 마이삭은 육지와 가까워지면서 약화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세력 변화에서 바다가 공급하는 열과 수증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5. 두 태풍의 한국 직접 영향 가능성
마이삭의 한국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다
마이삭은 중국 남부 내륙으로 이동한 뒤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전망입니다. 현재 공식 경로를 기준으로 한국을 향해 북상하는 태풍은 아닙니다.
따라서 마이삭의 강풍권이 한국에 직접 들어오거나 태풍 중심이 한반도에 접근할 가능성은 낮게 평가됩니다.
바비는 아직 경로 변동성이 크다
바비는 마이삭과 달리 앞으로도 며칠 동안 강한 태풍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9일 예상 위치도 한반도 남쪽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지만 이후 진로를 결정할 주변 기압계는 계속 변할 수 있습니다.
태풍이 대만이나 중국 남부 쪽으로 계속 서진할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동중국해로 올라올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 위치와 상층 기압골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 상륙을 말하기 이른 단계
7월 9일 예상 위치의 오차 범위가 넓고 이후 장기 경로는 공식 태풍 예보 범위를 넘어갑니다. 현재 단계에서 특정 날짜에 제주도 또는 한반도에 상륙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핵심만 보면, 마이삭은 직접 영향 가능성이 낮고 바비는 계속 관찰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한국행 확정’과 ‘한국 영향 없음’이라는 두 가지 극단적인 표현을 모두 피해야 합니다.
6. 7월 5~7일 장맛비와 태풍 영향 구분
7월 5일 오후 수도권·강원까지 비 확대
기상청의 7월 4일 오후 5시 단기예보에 따르면 7월 5일 새벽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7월 5일 20~60mm의 비가 예상됐습니다. 전남 남해안은 30~80mm, 제주도는 4일부터 6일까지 30~100mm, 산지의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예보됐습니다.
7월 6일 전국에 비
7월 6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에서는 비가 잠시 약해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과 전라권에는 20~60mm가 예상됐고 경남 내륙과 대구·경북에는 5~50mm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비를 바비의 직접 영향으로 보면 안 된다
바비는 아직 괌 부근의 먼 서태평양에 있으며, 마이삭도 중국 남부 내륙 쪽에 있습니다. 따라서 7월 5~6일 한국의 비를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해 내리는 직접적인 태풍 비로 표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현재 비는 정체전선과 기압골의 영향이 중심입니다. 다만 태풍이 공급하는 수증기와 북태평양고기압의 변화가 향후 정체전선의 위치와 강도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태풍의 직접 영향과 간접 영향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태풍 중심이 멀리 있어도 주변 기압계와 수증기 이동이 달라지면 장맛비 예보가 바뀔 수 있습니다.
7. 태풍 강도 1~5등급과 초강력 의미
기상청 태풍 강도는 최대풍속 기준
기상청은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을 기준으로 강도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구분합니다.
강도 1은 초속 17~24m, 강도 2는 초속 25~32m, 강도 3은 초속 33~43m, 강도 4는 초속 44~53m, 강도 5는 초속 54m 이상입니다.
바비의 초속 58m가 의미하는 수준
바비는 7월 6일 최대풍속 초속 58m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초속 58m는 1초에 58m를 이동하는 바람으로 시속 약 209km에 해당합니다.
이 정도 바람에서는 가로수와 전신주, 지붕과 외벽이 손상될 수 있고 정전과 통신 장애, 항공편 결항과 선박 운항 통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심기압만으로 피해를 판단할 수는 없다
태풍 중심기압이 낮으면 대체로 강한 태풍일 가능성이 높지만 실제 피해는 이동 속도와 경로, 강풍반경, 강수량과 지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교해서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중심기압이 낮아도 인구가 적은 먼바다를 통과하면 인명 피해가 제한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약한 태풍이라도 천천히 이동하며 한 지역에 많은 비를 쏟으면 큰 침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8. 예상 경로가 계속 바뀌는 이유
태풍은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태풍의 이동 방향은 태풍 주변에 형성된 고기압과 저기압, 상층 바람에 의해 결정됩니다. 서태평양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서쪽 또는 북서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강하게 서쪽으로 뻗으면 바비가 중국 남부와 대만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고기압이 약해지거나 동쪽으로 물러나면 태풍이 북쪽으로 방향을 바꿀 공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70% 확률 반경은 오차 구역
태풍 경로 지도에 표시되는 원은 태풍 크기나 강풍반경이 아니라 해당 시각에 태풍 중심이 위치할 가능성이 높은 예보 구역입니다.
바비의 7월 9일 예상 위치에는 반경 440km의 70% 확률 원이 표시됐습니다. 이는 태풍 중심이 가운데 점에서 정확히 이동한다는 뜻이 아니라 넓은 구역 안에 있을 가능성이 70%라는 의미입니다.
예보가 변경되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새로운 위성·레이더·해양 관측자료가 들어오면 기상기관은 예상 경로와 세력을 계속 수정합니다. 예보가 어제와 달라졌다는 사실은 오류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최신 자료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며칠 뒤의 가운데 경로 한 줄을 그대로 믿고 여행과 시설 대비를 결정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상 경로뿐 아니라 확률 반경과 강풍반경, 최신 발표 시각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9. 괌·사이판·대만·중국 여행객 주의사항
괌·사이판은 바비 최신 특보 확인
태풍 바비는 7월 5~6일 마리아나 제도 인근 해상을 지나며 강도 5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괌과 사이판 여행객은 항공사 운항정보와 현지 기상당국의 태풍 경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편이 운항하더라도 공항 이동 교통편과 호텔 운영, 해양 액티비티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해변과 방파제, 절벽 주변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리핀 북부·대만은 7월 8~10일 경로 주시
기상청 현재 예상대로라면 바비는 7월 8~9일 필리핀 북동쪽과 대만 남동쪽 사이 해역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 위치의 오차가 커 실제로는 더 남쪽이나 북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 방문 일정이 있다면 출발 직전까지 항공편과 현지 재난기관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 남부는 마이삭의 비 피해 주의
마이삭은 약화 단계에 있지만 열대저압부로 바뀐 뒤에도 많은 수증기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중국 광시성과 베트남 북부에서는 강한 비와 침수, 산사태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만 보면, 태풍이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고 모든 위험이 즉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람은 약해져도 남은 비구름이 육지에서 많은 비를 내릴 수 있습니다.
10. 앞으로 확인해야 할 발표 시각과 대비 방법
기상청 태풍통보문 발표 시각 확인
기상청은 태풍이 존재하는 동안 하루 여러 차례 태풍통보문을 발표합니다. 바비의 다음 통보문은 7월 5일 오전 4시 30분경, 마이삭은 오전 4시경 발표될 예정으로 안내됐습니다.
새 통보문이 발표되면 중심 위치와 최대풍속, 예상 이동 속도와 확률 반경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사나 온라인 영상보다 기상청 태풍통보문의 발표 시각이 더 최신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먼저 대비할 것은 장맛비
바비의 한반도 접근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7월 5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은 이미 단기예보에 반영돼 있습니다.
저지대와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와 계곡 출입을 피하고 주택 주변 배수구를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산지에서는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와 낙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태풍 경로보다 지역 특보를 우선 확인
태풍 중심이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멀리 지나가더라도 강풍반경과 비구름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도상 경로가 가까워 보여도 태풍이 약해지거나 바람과 비가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대비에서는 전국 경로 지도보다 거주 지역에 내려진 호우·강풍·풍랑특보와 시간별 예보를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가
제10호 태풍 마이삭은 중국 남부 내륙에서 빠르게 약화할 전망이어서 한국 직접 영향 가능성이 낮습니다. 제9호 태풍 바비는 강도 5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돼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다만 바비의 7월 9일 예상 위치에도 수백 킬로미터의 오차 범위가 존재합니다. 한반도 영향은 태풍이 북위 20도 부근까지 이동한 뒤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확인해야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지금 한국에 내리는 비와 다음 주 태풍 가능성을 하나의 현상으로 단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선 7월 5~7일 장맛비에 대비하면서 바비의 최신 경로는 기상청 발표 때마다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한반도 상륙 확정’, ‘역대급 태풍 직격’처럼 단정적인 제목을 보더라도 발표 기관과 기준 시각을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