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22. 08:56ㆍ카테고리 없음
ETF를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어요. 주식 앱에서 삼성전자나 현대차를 사듯 ETF도 한 주씩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으니 세금도 주식과 같을 것 같다는 점이에요. 실제 거래 방식은 상당히 비슷하지만 세금은 ETF가 어디에 상장돼 있고 어떤 자산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국내주식형 ETF, 한국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 미국 등 해외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ETF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름에 모두 ETF가 붙어 있어도 매매차익에 세금을 매기는 방식부터 분배금 처리, 손익통산, 신고 방법까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8월 기준 개인투자자가 일반 증권계좌에서 투자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쉽게 정리해볼게요.

📌 ETF란? 주식처럼 거래하는 펀드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불러요. 여러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등을 하나의 펀드에 담아 놓고 그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킨 금융상품이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일반 펀드는 가입이나 환매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많지만 ETF는 거래소가 열려 있는 동안 주식처럼 가격을 보면서 매수·매도할 수 있어요. 국내 ETF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주식계좌에서 종목명이나 종목코드를 검색해 거래합니다.
ETF 한 종목에 여러 기업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개별 종목을 하나씩 사는 것보다 손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어요. 예를 들어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라면 한 기업에만 투자하는 대신 지수를 구성하는 여러 기업의 움직임을 한 상품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세금이 헷갈리기 시작해요. 거래 화면은 주식과 비슷해도 세법상 ETF는 상품의 구조와 투자대상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목명에 ETF가 적혀 있다는 사실보다 무엇에 투자하는 ETF인지, 어느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주식과 ETF 기본 차이
| 항목 | 개별주식 | ETF |
|---|---|---|
| 투자대상 | 특정 기업 | 여러 종목·자산 |
| 거래방법 | 거래소에서 매매 | 거래소에서 매매 |
| 분산투자 | 직접 여러 종목 매수 | 한 상품으로 가능 |
| 세금 확인 | 주식 유형 확인 | 상장시장·기초자산 확인 |
💰 국내주식형 ETF 세금은 어떻게 되나
개인투자자가 일반계좌에서 국내주식형 ETF를 거래할 때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매매차익에 일반적으로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국내 상장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세법상 국내주식형 ETF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주식형 ETF를 100만원에 매수해 120만원에 매도해 20만원의 매매차익이 생겼다고 가정해볼게요.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장내 매매라면 이 20만원의 매매차익 자체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구조예요.
ETF는 현재 일반적인 투자신탁형 상품을 거래소에서 사고팔 때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개별 국내주식을 매도할 때와 체감되는 거래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예요.
매매차익이 비과세라고 해서 모든 수익에 세금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ETF가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분배금에는 원칙적으로 배당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원천징수 기준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15.4%예요.
여기서 꼭 기억할 부분은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내주식형 ETF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거래하더라도 미국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등을 추종한다면 다른 과세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형 ETF 세금 한눈에 보기
| 구분 | 일반적인 과세 | 체크 포인트 |
|---|---|---|
| 매매차익 | 비과세 | 세법상 국내주식형 여부 |
| 분배금 | 배당소득 과세 | 일반적으로 15.4% 원천징수 |
| 증권거래세 | 일반 ETF 장내매매는 없음 | 증권사 수수료는 별도 |
🌏 국내 상장 해외 ETF 세금 차이
많이 헷갈리는 것이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해외 ETF예요. 예를 들어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해외 채권, 금이나 원유 같은 자산을 추종하면서 한국거래소에서 원화로 매매하는 ETF가 여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품은 거래 장소가 국내라고 해서 국내주식형 ETF와 같은 매매차익 비과세가 자동 적용되는 것이 아니에요. 국내주식형을 제외한 기타 ETF의 경우 매도할 때 실제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격 증가분을 비교해 작은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구조가 적용됩니다.
과표기준가격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세금을 계산하기 위해 운용사가 별도로 산출하는 기준가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실제 시장가격이 많이 올랐더라도 과세대상 소득의 증가가 더 작다면 과표기준가격을 반영한 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이 계산될 수 있어요.
해외주식형 ETF나 해외지수 ETF는 매매차익의 상당 부분과 과표기준가격의 움직임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체감상 매매차익에 15.4%가 붙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상품별 과표기준가와 실제 과세금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증권사 거래내역에서 원천징수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또 하나의 차이는 일반계좌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과세이익이 배당소득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 규모가 큰 투자자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세율 15.4%만 보고 판단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형과 국내 상장 해외 ETF 비교
| 항목 | 국내주식형 ETF | 국내 상장 해외 ETF |
|---|---|---|
| 거래시장 | 한국거래소 | 한국거래소 |
| 거래통화 | 원화 | 원화 |
| 매매차익 | 일반적으로 비과세 | 과세대상 가능 |
| 일반 세율 | 매매차익 0% | 과세대상 금액에 15.4% |
| 소득 분류 | 분배금은 배당소득 | 과세이익은 배당소득 |
✈️ 미국 등 해외 상장 ETF 세금 차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 등 해외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ETF를 해외주식 계좌로 매수하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져요. 대표적으로 미국 시장에 상장된 S&P500 ETF나 나스닥 ETF를 직접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ETF의 매매차익은 국내 세법상 일반적으로 국외주식 양도소득 과세 체계가 적용돼요. 한 해 동안 과세대상 해외주식과 해외 ETF의 양도손익을 계산하고 적용 가능한 손익을 통산한 뒤 연 250만원의 양도소득 기본공제를 적용합니다.
기본공제 후 남은 과세표준에는 일반적인 국외주식 기준으로 양도소득세 20%가 적용되고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통상 22% 수준이 됩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의 15.4%와 숫자만 비교하면 해외 ETF 직접투자가 무조건 불리해 보일 수 있지만, 연간 손익통산과 250만원 기본공제를 함께 봐야 실제 결과를 판단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해외 ETF A에서 500만원 이익이 나고 해외 ETF B에서 200만원 손실이 확정됐다면 적용 가능한 범위에서 손익을 통산해 순이익을 계산하는 방식이에요. 그 뒤 기본공제를 적용하기 때문에 개별 거래마다 바로 세금을 떼는 국내 상장 해외 ETF와 체감 구조가 상당히 다릅니다.
해외주식과 해외 ETF의 양도소득은 일반적으로 다음 해 5월 확정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양도소득 계산자료나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연말에 실현손익을 확인해두면 편합니다. 거주기간이나 투자자 신분 등 개인별 세법상 요건에 따라 적용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국내 상장 해외 ETF와 해외 상장 ETF 비교
| 항목 | 국내 상장 해외 ETF | 해외 상장 ETF |
|---|---|---|
| 매매 장소 | 한국거래소 | 미국 등 해외거래소 |
| 거래통화 | 주로 원화 | 외화 |
| 매매차익 과세 | 배당소득 과세 구조 | 양도소득 과세 구조 |
| 대표 세율 | 과세대상 금액 15.4% | 기본공제 후 통상 22% |
| 연 기본공제 | 일반계좌 매매차익 별도 공제 없음 | 양도소득 연 250만원 |
| 손익통산 | 일반계좌에서 제한적 | 과세대상 주식 범위에서 가능 |
🧾 분배금·금융소득 종합과세 체크
ETF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매매차익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ETF가 보유한 주식에서 받은 배당이나 채권 이자 등을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배금이라고 부릅니다.
국내 ETF의 분배금은 일반적으로 배당소득 과세 대상이며, 보통 15.4%가 원천징수돼 지급됩니다. 국내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이 비과세라고 해도 분배금까지 비과세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해외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ETF에서 받는 분배금은 해외 원천 배당소득에 해당할 수 있어요. 투자한 국가에서 세금이 먼저 원천징수될 수 있고 국내에서는 외국납부세액과 국내 원천징수 규정을 반영해 처리될 수 있습니다. 국가와 상품에 따라 실제 원천징수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증권사의 배당내역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국내 세법에서는 일반적인 이자·배당 금융소득 합계가 연 2천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여부를 살펴봐야 해요.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과세대상 매매이익이 배당소득으로 잡힐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금액이 큰 투자자에게는 중요한 차이가 됩니다.
반대로 해외 상장 ETF를 직접 매매해 발생한 양도소득은 매매차익 자체가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이자·배당소득에 포함되는 구조는 아니에요. 다만 해외 ETF에서 받은 분배금은 별도의 배당소득으로 볼 수 있으므로 매매차익과 분배금을 나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TF 수익별 세금 체크
| 수익 종류 | 국내주식형 | 국내 상장 해외형 | 해외 상장형 |
|---|---|---|---|
| 매매차익 | 일반적으로 비과세 | 배당소득 과세 | 양도소득 과세 |
| 분배금 | 배당소득 | 배당소득 | 해외 배당소득 |
| 금융소득 종합과세 | 분배금 영향 | 과세이익 영향 가능 | 분배금 중심 확인 |
✅ 어떤 ETF가 나에게 맞나? 실사용 체크
ETF를 고를 때 세율 하나만 비교하면 오히려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국내주식형은 매매차익 비과세라는 장점이 있고,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원화로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 상장 ETF는 연간 손익통산과 양도소득 기본공제를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 투자자들이 반복적으로 헷갈리는 부분은 ‘국내 ETF’라는 표현이에요. 증권사 앱의 국내주식 메뉴에서 매수했다고 해서 매매차익이 모두 비과세인 것은 아닙니다. 종목 상세화면이나 운용사 자료에서 국내주식형인지, 해외주식형인지, 채권·원자재형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국내 사용자들의 투자 경험을 살펴보면 해외주식 계좌에서 직접 ETF를 거래할 때 환전과 세금 신고를 번거롭게 느끼는 경우가 있고,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원화 거래와 자동 원천징수를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손익통산이나 금융소득 종합과세까지 고려해 해외 직접투자와 국내 상장 상품의 차이를 따져보려는 수요도 생깁니다.
내가 생각 했을 때 ETF 세금에서 가장 실용적인 방법은 상품을 산 뒤 세금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매수 전에 상장시장과 과세유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에요. 같은 S&P500을 추종하는 상품이어도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사는 ETF와 미국 거래소에서 달러로 직접 사는 ETF의 세금 계산 구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ISA나 연금저축·IRP 같은 절세계좌를 이용한다면 일반계좌와 과세 시점 및 세제혜택 구조가 달라질 수 있어요. 해외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ETF는 이런 국내 절세계좌에서 직접 매수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계좌 종류와 매수 가능 상품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세제한도와 적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어 현재 가입한 금융회사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ETF 선택 전 체크리스트
| 확인 항목 | 확인할 내용 | 이유 |
|---|---|---|
| 상장시장 | 국내·해외 | 과세 방식이 달라짐 |
| 기초자산 | 국내주식·해외주식·채권 등 | ETF 과세유형 판단 |
| 분배금 | 지급주기와 과세방식 | 실수령 수익 차이 |
| 실현손익 | 연간 손익 확인 | 해외주식 신고 대비 |
| 금융소득 | 이자·배당 규모 | 종합과세 가능성 확인 |
| 계좌 종류 | 일반·ISA·연금계좌 | 세제 적용이 달라질 수 있음 |
❓ FAQ
Q1. ETF란 무엇인가요?
A1. ETF는 여러 주식이나 채권 등으로 구성된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에요. 분산투자와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Q2. ETF는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나요?
A2. 네.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증권사 앱에서 일반 주식과 비슷한 방법으로 장중 매수·매도할 수 있어요.
Q3. ETF 세금도 주식과 같은가요?
A3. 같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주식형인지, 국내 상장 해외 ETF인지, 해외거래소 상장 ETF인지에 따라 매매차익 과세 방식이 달라집니다.
Q4. 국내주식형 ETF 매매차익에는 세금이 있나요?
A4. 개인이 일반계좌에서 거래하는 세법상 국내주식형 ETF의 장내 매매차익은 일반적으로 비과세예요. 분배금은 별도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Q5. 국내주식형 ETF 분배금도 비과세인가요?
A5. 아니에요. 매매차익과 달리 분배금에는 일반적으로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Q6. ETF 분배금 세율은 얼마인가요?
A6. 국내 ETF 분배금은 일반적으로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15.4%가 원천징수돼요. 실제 과세액은 상품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7. 국내 상장 ETF는 전부 매매차익 비과세인가요?
A7. 아니에요.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도 해외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등을 추종하는 ETF는 과세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8. 국내 상장 S&P500 ETF는 국내주식형인가요?
A8. 일반적으로 미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해외주식형 ETF로 분류돼요. 국내주식형 ETF의 매매차익 비과세와 다른 과세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Q9. 국내 상장 해외 ETF 매매차익 세율은 얼마인가요?
A9. 일반계좌에서는 실제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등을 반영한 과세대상 금액에 일반적으로 15.4%의 배당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어요.
Q10. 과표기준가격이 무엇인가요?
A10. ETF의 세금 계산을 위해 산출하는 기준가격이에요. 국내주식형 이외 ETF의 매매차익 과세금액을 정할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
Q11. 미국에 상장된 ETF를 직접 사면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A11. 일반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 과세체계가 적용돼요. 연간 과세대상 손익을 계산하고 기본공제를 적용한 뒤 양도소득세를 계산합니다.
Q12. 해외 ETF 양도소득 기본공제는 얼마인가요?
A12. 현행 일반적인 국외주식 양도소득 기본공제는 연 250만원이에요. 과세대상 국내·국외주식과의 공제 관계는 개인별 거래내용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Q13. 해외 ETF 양도소득세는 22%인가요?
A13. 일반적인 국외주식은 기본공제 후 과세표준에 소득세 20%가 적용되고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통상 22% 수준이에요.
Q14. 해외 ETF는 수익이 250만원 이하라면 세금이 없나요?
A14. 해당 연도 과세대상 주식 양도소득금액이 기본공제 범위 안이라면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른 해외주식 등의 실현손익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15. 해외 ETF 손실과 다른 해외주식 이익을 합칠 수 있나요?
A15. 과세대상 주식의 양도손익은 세법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통산할 수 있어요. 같은 연도에 실제로 매도해 확정된 손익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16. 보유 중인 해외 ETF 평가손실도 손익통산되나요?
A16. 단순 평가손익이 아니라 실제 매도로 실현된 양도손익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보유만 하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양도손익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Q17. 해외 ETF 세금은 증권사가 자동으로 떼나요?
A17.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국내 상장 해외 ETF의 원천징수 방식과 달라요. 일반적으로 다음 해 확정신고가 필요할 수 있으며 증권사가 신고자료나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Q18.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언제 신고하나요?
A18. 일반적으로 해당 연도에 발생한 국외주식 양도소득을 다음 해 5월 확정신고해요. 세부 신고대상은 개인별 거래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Q19. ETF에도 증권거래세가 있나요?
A19. 현재 일반적인 투자신탁형 ETF의 거래소 장내매매에는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아요. 증권사 매매수수료 등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Q20. 국내 상장 해외 ETF 손실을 다른 ETF 이익과 통산할 수 있나요?
A20. 일반계좌의 국내 상장 해외 ETF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처럼 연간 손익을 자유롭게 통산하는 구조와 차이가 있어요. 거래별 원천징수 및 과표기준가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Q21. 국내 상장 해외 ETF 수익은 금융소득에 포함되나요?
A21. 과세되는 이익이 배당소득으로 분류될 수 있어 금융소득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투자금액이 크다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2.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은 얼마인가요?
A22. 일반적인 이자·배당 금융소득 합계가 연 2천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소득의 종류에 따른 분리과세 특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Q23. 해외 상장 ETF 매매차익도 금융소득 2천만원에 들어가나요?
A23. 일반적인 해외 상장 ETF의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으로 과세되므로 이자·배당 금융소득과 구분돼요. ETF가 지급하는 분배금은 별도로 배당소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24. 미국 ETF 배당금은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A24. 해외에서 배당 관련 세금이 원천징수될 수 있고 국내 세법상 외국납부세액 관련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요. 국가와 상품별 실제 처리는 증권사 배당명세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5. 국내 ETF와 미국 ETF 중 어느 쪽이 세금이 더 적나요?
A25. 투자금액과 연간 실현이익, 손실 여부, 금융소득 규모에 따라 달라져요. 세율만 비교하지 말고 기본공제와 손익통산, 분배금 과세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Q26. S&P500 ETF는 어느 것을 사는 게 좋나요?
A26. 국내 상장 상품과 해외 상장 상품은 거래통화, 운용보수, 세금, 계좌 활용 가능 여부가 달라요. 자신의 투자금액과 거래편의성, 세금 상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아요.
Q27. ISA에서 해외 ETF를 살 수 있나요?
A27.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 등은 계좌 조건에 따라 매수할 수 있지만 해외거래소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하는 것과는 달라요. 가입 금융사의 매매 가능 상품을 확인해보세요.
Q28. 연금저축에서 미국 ETF를 직접 살 수 있나요?
A28. 일반적으로 미국 거래소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내에 상장된 적격 ETF를 활용하게 돼요. 연금계좌에서 매수 가능한 상품은 금융회사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Q29. ETF를 사기 전에 세금은 어디에서 확인하면 되나요?
A29. 운용사의 투자설명서와 상품정보, 한국거래소 ETF 정보, 거래 증권사의 세금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세법 변경 가능성이 있어 매수 시점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30. ETF 세금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A30. ETF가 어느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지와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이 두 가지를 구분하면 매매차익이 비과세인지, 배당소득인지, 양도소득인지 판단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글 정보
작성자 조중식 | 정보전달 큐레이터
검증 기준: 공식자료 문서 및 웹서칭
게시일: 2026-08-22 | 최종수정: 2026-08-22
오류 신고: mumusky@naver.com
면책 안내
본 글은 2026년 8월 기준 공개된 공식자료와 세법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개인투자자의 ETF 과세방식을 정리한 정보성 글이에요. 실제 세금은 투자자의 거주자 여부, 계좌 종류, 투자상품 구조, 다른 금융소득 및 양도소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법과 금융상품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고나 투자 판단 전에는 국세청, 한국거래소, 거래 증권사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현재 기준을 확인하세요.
이미지 사용 안내
본 글에 사용된 일부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AI 생성 또는 대체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실제 제품 이미지, 앱 화면, 서비스 화면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디자인과 사양은 각 제조사 또는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요약
ETF는 주식처럼 거래해도 세금까지 주식과 같은 것은 아니에요. 국내주식형 ETF는 개인의 일반적인 장내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국내 상장 해외 ETF는 과세대상 이익에 배당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해외거래소에 직접 상장된 ETF는 국외주식 양도소득 과세방식이 적용돼 연간 손익과 250만원 기본공제를 살펴봐야 해요. 매수 전에는 종목 이름보다 상장시장, 기초자산, 과세유형, 계좌 종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생활에서 가장 도움이 됩니다.